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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태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논밭 옆을 지나가는 농악대 모습
양림동 펭귄 마을, 펭귄이 그려진 벽화와 '펭귄마을'이라고 적힌 대문
유휴공간을 미술관으로 활용한 사례. 벽과 통로에 미술 작품이 걸려있는 모습

동네의 콘텐츠 아카이빙

지역의 유휴공간, 문화적 콘텐츠, 사람, 도시조직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자원을 발굴 및 아카이빙 합니다. 축적된 데이터는 지역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큐레이션, 코디네이션, 상품개발의 기초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며, 동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을 형성합니다.

로컬 브랜드 창출 서비스

지역의 잠재적 가치와 정체성에 주목하고 이를 드러낼 수 있도록 사진, 기록, 영상 등을 활용한 공연, 이벤트 기획, 지역의 홍보책자를 제작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들과 지역의 콘텐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로컬 브랜드를 창출하고 공동체의 자존감 향상시킵니다.

도시 공간 콘텐츠 컨설팅

동네의 버려진 공간, 오래된 공간을 발굴하고 이를 로컬 브랜드 이미지에 맞도록 컨설팅, 기획, 운영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서로 연대하고 공생할 수 있는 문화적 거점이 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합니다.

강진군 호계로 쏙 SOC 보고서 표지

도시, 문화예술, 인문사회 관련 학술연구

지역의 유휴공간, 문화적 콘텐츠, 사람, 도시조직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자원을 발굴 및 아카이빙 합니다. 축적된 데이터는 지역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큐레이션, 코디네이션, 상품개발의 기초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며, 동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을 형성합니다.

주민 3명을 대상으로 목공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동네 공유공간 실험소 운영

도시의 개발과 원도심의 쇠퇴 문제는 우리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빈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공간을 자산이 아니라 자원으로 인식하고 소유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 공간으로 인식하여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며, 유휴공간(빈집, 빈점포, 이용되지 않은 공공시설물 등)을 동네에 필요한 공유자원으로 발굴 및 활용합니다. 네트워킹하여 공동체에 의해 운영되는 공유 마을(Share Village)로 개념을 확장함으로써 도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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